마루가메세멘(丸亀製麺)은 전문 사누키 우동(讃岐うどん) 이치노세키 나카사또(一関中里)에 위치한 체인점 입니다. 주문가능한 시간은 11시20분부터 20시까지 입니다.
입구에 서면 들어가는 문과 나오는 문이 다릅니다.
식당 실내에 들어가면서 주문 할 것을 미리 정하셔야 합니다.
메뉴를 정하셨다면 따뜻한 것과, 차가운것
그리고 양의 크기를 묻습니다. 점점 양이 많아지는 순서로는 나미(並), 다이(大), 토쿠(特) 입니다.
쟁반을 준비해 서서 기다리시면 주문한 메뉴가 나옵니다. 튀김, 주먹밥 등을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계산을 합니다.
우동의 기본인 부카케우동(ぶっかけうどん)을 주문 했기에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것으로 나미를 주문했어요. 우동의 토핑으로 파, 생강, 튀김카스 등 자유롭게 먹고 싶은데로 본인이 추가 할 수 있어요. 쫄깃쫄깃하고 역시 맛이 좋았습니다.
튀김은 새우튀김, 치쿠와튀김, 카시와튀김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카시와텐(かしわ天)은 닭고기를 튀긴 독특한 맛의 튀김 이에요.
셀프로 물, 젓가락을 준비해 테이블에 앉아 드시면 됩니다.
카케우동 국물은 자유롭게 무료로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요.
물론 다른 메뉴를 준비했어도 드시고 싶으면 마지막에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너무 맛이 좋아요.
음식을 다 드시고 난 후에는 반환장소에 갖다 놓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가는 문이 다르니까 들어왔던 곳이 아닙니다.
집에 가져가실 메뉴는 줄을 서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주문 할 수 있어요.
위 지도는 마루가메세멘(丸亀製麺) 이치노세키(一関)를 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