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thé KURIHARA(サロンドテクリハラ)는 미야기 현(宮城県) 쿠리하라시(栗原市) 와카야나기(若柳) 쿠리코마산(栗駒山)이 바라보이는 곳에 있는 카페입니다.
클래식 음악이 들리고, 지역의 신선한 야채를 듬뿍 사용한 카레(カレー)를 먹어 보았습니다. 색채가 좋은 카레(彩りカレー) 외형도 맛도 대만족입니다.
점심에는 홍차와 홍차 젤리(紅茶ゼリー)가 세트로 되어 있어 식후에는 맛있는 홍차와 젤리를 즐기면서 친구들과 느긋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담백한 홍차 젤리(紅茶ゼリー), 시럽을 넣어서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어요.
멀리서 보이는 풍경은, 건물 밖에서의 모습은 그저 일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시골의 한 건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입구에서 부터 이상한 분위기를 줍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반전 입니다.
그랜드 피아노가 놓여있는 세련된 카페입니다. 목가적인 논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좌석 수는 적기 때문에 예약 해 가면 좋습니다.
원래는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학생이 적어져 카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피아노 체험의 신청등도 이쪽에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랜드 피아노가 있어 때때로 라이브도 개최되기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분위기 있는 카페 입니다.
위 지도는 사론도데쿠리하라 식당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